나는 여전히 코드를 짤 줄 모르는 학원 원장이자 교사다. 영어 단어 하나, 줄 바꿈 하나 틀리면 빨간 에러 메시지를 뿜어내며 팩 돌아앉아 버리는 컴퓨터는 평생 나에게 낯설고 고집불통인 기계였다. 하지만 지금 내 컴퓨터의 C:/C-Antigravity 폴더에는 학생들이 매일 접속하는 학원 웹페이지와 복잡한 수업 자동화 프로그램들이 한가득 들어서서 쌩쌩 돌아가고 있다. 내가 밤을 새워 코딩을 배워 만든 것이 아니다. 내 곁에 묵묵히 서서 파일을 직접 만들고, 오류를 스스로 수정해 주는 든든한 인공지능 조수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 덕분이다.
이전 책은 글쓰기를 참 부드럽게 잘하지만 컴퓨터 내부의 폴더를 읽거나 파일을 만져주지 못하는 '클로드(Claude)'라는 똑똑한 친구와의 대화 기록이었다. 그 시절에는 클로드가 작성해 준 코드를 내가 매번 마우스로 긁어 복사한 뒤, 내 컴퓨터 메모장에 붙여넣고 저장하는 단순 반복 노동을 해야 했다. 일종의 '메신저 배달부' 노릇을 사람이 직접 해야 했던 것이다. 만약 저장 파일 이름에 마침표 하나라도 잘못 들어가면 프로그램이 멈췄고, 그럴 때마다 다시 클로드에게 가서 "여기서 에러가 났는데 어떻게 하니?"라고 구걸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 내가 방향을 지시하면 안티그래비티가 내 하드디스크 폴더를 샅샅이 탐색해 오류를 짚어내고, 직접 파일을 열어 한 줄 한 줄 코드를 고쳐 쓰며, 심지어 명령어를 쳐서 프로그램이 잘 도는지 테스트까지 마친다. 내 지시를 24시간 내내 군말 없이 찰떡같이 들어주는 듬직한 비서가 생긴 셈이다.
"원장님, 이 코드는 제가 직접 수정해서 저장해 두었습니다. 로컬 브라우저에서 열어보시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짚어주세요."
이 책은 그 기적 같은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이제 여러분은 단순히 챗봇에게 질문을 던지는 소극적인 사용자가 아니다. 여러 인공지능 에이전트팀을 지휘하는 진짜 '총감독'이 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컴맹이어도 상관없고, 자판 타수가 조금 느려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마우스를 쥐고 AI에게 말을 건넬 수만 있다면,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스마트한 조수를 갖게 될 것이다.
💡 이 책을 읽고 활용하는 법
상단의 탭을 눌러 성인용, 중·고등부, 초등부용을 오가며 읽을 수 있습니다. 각 장 아래의 [현재 장 원고 다듬기 요청 복사] 버튼을 누르면 정교한 프롬프트가 복사됩니다. 복사된 내용을 클로드 대화창에 붙여넣어 여러분만의 감성에 맞춰 원고를 다듬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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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계산기나 로봇이 아니라, 세상 모든 책을 읽고 이어 쓰는 도서관 비서
많은 이들이 인공지능을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로 오해한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만나는 AI는 복잡한 수학 연산을 돌리는 기계보다 **'어마어마한 양의 글을 읽고, 그 글 속에 담긴 패턴을 기막히게 기억하는 비서'**에 가깝다. 하늘 아래 쓰인 수많은 책, 인터넷 글, 일기장, 심지어 프로그램 코드까지 모조리 머릿속에 넣어 둔 친구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AI는 생각하지 않고 '이어 쓴다'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던지면, AI는 질문의 단어들을 바탕으로 그 뒤에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질 만한 단어'**들을 확률적으로 골라 한 글자씩 이어 붙인다. "낮말은 새가 듣고"라는 글 뒤에는 "밤말은 쥐가 듣는다"가 올 확률이 높다는 것을 공부한 패턴으로 아는 것이다. 이 단순한 이어 쓰기 원리가 극대화되면서 자연스러운 번역, 요약, 글쓰기, 기획, 코딩이 가능해진 것이다.
인공지능을 대하는 기본 마음가짐
강점: 방대한 자료 정리하기, 이메일이나 보고서 초안 잡아주기, 모르는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기.
약점: 가짜 정보를 진짜처럼 속삭이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 아주 최근에 일어난 실시간 뉴스나 감정의 진실성 부족.
AI를 '신뢰해야 할 백과사전'으로만 생각하면 속기 쉽다. 하지만 '일 잘하고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조수'로 다루면 이보다 든든한 동반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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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안티그래비티와 네 명의 AI 친구
내가 부리는 조수 안티그래비티, 그리고 그가 데려온 4인의 AI 팀원들
인공지능을 사용할 때 혼자서 한 명의 챗봇과 대화하는 수준에 머무르면 금세 한계에 부딪힌다. 내 책상 위에는 나를 직접 보좌하는 에이전트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가 서 있고, 안티그래비티의 지휘 하에 각자 특기가 다른 네 명의 AI 친구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일한다.
팀의 사령관: 안티그래비티 (Antigravity)
단순히 답변만 글로 적어주는 챗봇이 아니다. 사용자 컴퓨터의 터미널 명령어를 다루고, 파일을 읽고 쓰며, 폴더 구조를 통째로 이해한다. 사람이 복사-붙여넣기 하던 수고를 대신하여 실제 동작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4인의 전문 위원단
Claude (클로드): 깊은 생각과 감수성. 미묘한 감정과 어조를 짚어내는 글쓰기 및 교재 편집의 일인자다.
ChatGPT (지피티): 다재다능한 실행력. 코드를 짜고, 표를 정리하고, 그림을 그려주는 실무 담당이다.
Gemini (제미나이): 뛰어난 정보 검색과 속도. 구글 생태계와 융합되어 실시간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낚아챈다.
Grok (그록): 트렌드와 직설적 여론. X(트위터)의 실시간 대중 반응과 유행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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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AI마다 흐르는 생각의 결
무늬가 다르듯 AI도 저마다 지닌 깊이·넓이·속도·현재가 있다
인공지능 비서들에게 같은 질문을 던져보면 놀랍게도 대답하는 모양과 느낌이 전혀 다르다. 나무마다 나이테와 무늬가 다르듯, AI마다 생각과 언어가 흐르는 특유의 '결'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네 AI의 고유한 결
Claude의 결 — 깊이(Depth): 섣부르게 결론을 내리지 않고 "질문하신 내용에는 이런 가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며 근거를 깊이 있게 추론하고 인간적인 문체로 다듬는다.
ChatGPT의 결 — 넓이(Width): 웬만한 주제는 막힘없이 받아치며 엑셀, 프로그래밍 소스, 화면 기획서 등 넓고 실용적인 결과물을 가장 잘 내놓는다.
Gemini의 결 — 속도(Speed): 검색 엔진의 속성을 닮아 답을 순식간에 내놓으며, 최신 학술 정보와 구글링을 통한 팩트 확인에 강하다.
Grok의 결 — 현재(Present):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 실시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와 유쾌한 위트를 곁들인다.
이 네 가지 결을 파악해 두어야만, 지금 직면한 문제를 누구에게 토스해야 가장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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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부른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지켜야 할 질문의 4요소
인공지능과 대화할 때 "독후감 하나 써줘", "편지 대본 작성해줘"라고 뭉뚱그려 말하면 인터넷에서 긁어온 듯한 지루하고 뻔한 답변만 돌아온다. AI는 사용자의 구체적인 맥락과 사정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좋은 질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네 가지 핵심 기둥을 심어야 한다.
좋은 질문(프롬프트)의 4대 요소
상황(Context): 내가 지금 처한 배경과 내 위치가 무엇인가 (예: "나는 수학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다.")
목표(Goal): 구체적으로 얻고자 하는 결과물이 무엇인가 (예: "신입생 학부모 설명회 초대장을 써달라.")
형식(Format): 출력물의 형태 (예: "카카오톡 알림톡용 메시지 형태로 항목별 정리.")
✍️ 질문 비교해보기
❌ 아쉬운 질문: "영어 공부법 추천해줘."
✅ 매끄러운 질문: "나는 하루 30분 정도 출퇴근 시간에 스마트폰으로만 영어 회화를 공부하려는 직장인이다. 무리하지 않고 매일 실천할 수 있는 3단계 영어 공부 루틴을 리스트 형태로 제안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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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역할을 주면 능력이 바뀐다
"당신은 20년 경력의 베테랑 교사입니다"가 가져오는 극적인 변화
인공지능은 빈 도화지와 같아서 아무런 역할을 주지 않으면 가장 평범하고 안전한 답변만 늘어놓는다. 하지만 대화를 시작하기 전 AI에게 명확하고 전문적인 '가상의 감투(역할)'를 씌워주면 그 목소리와 지식의 깊이가 완전히 다른 수준으로 돌변한다.
역할 주입(Persona)의 실전 사례
비판적 시각 필요 시: "너는 아주 깐깐하고 날카로운 비평가다. 내 제안서를 읽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세 가지만 독하게 지적해 줘."
친절한 교육 필요 시: "너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다정한 선생님이다. 변수라는 개념을 과일 상자에 비유해서 설명해 줘."
전문적 자문 필요 시: "너는 벤처 투자 경력 15년의 심사역이다. 아래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보고 시장 분석 의견을 작성해 줘."
AI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것은 연극 무대 위에 대본과 분장을 얹어주는 것과 같다. 역할을 명확히 묘사할수록 답변의 완성도는 가파르게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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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나만의 AI 비서팀 설계하기
혼자 일하지 말고, AI들에게 명확한 역할과 직책을 쪼개어 배정하자
우리가 복잡한 문서나 프로그램을 만들 때 한 명의 AI와만 대화하면 과부하가 걸려 코드가 꼬이거나 글이 흐리멍덩해진다. 그래서 나는 네 인공지능에게 각자의 직급과 업무 영역을 할당해 하나의 '가상 개발팀'으로 묶었다.
연(緣) AI 에이전트 기획팀의 업무 분담
수석 기획자 & 서기 — Claude (클로드): 전체적인 프로젝트 설계서를 작성하고, 문장 하나하나의 깊이와 올바른 흐름을 검수한다.
수석 개발 실무자 — ChatGPT (지피티): 설계서를 보고 실제 HTML, CSS, JavaScript 코드를 짜고 오류를 고치는 일을 가장 빠르게 수행한다.
UI/UX 수석 디자이너 — Gemini (제미나이): 화면의 색상 조합, 한지 텍스처 삽입, 창살 테두리 두께 등 시각적 조화와 배치를 담당한다.
품질 평가 위원 — Grok (그록): "컴맹 어르신들이 보기에 폰트가 너무 작지 않나?", "초등학생이 보기에 단어가 너무 어렵다" 등 날카로운 사용자 관점의 반론을 제기한다.
이렇게 역할을 나눈 뒤, 나는 팀의 '총괄 디렉터'로서 의사결정만 내린다. 분업이 확실해지면 생산성이 열 배 넘게 치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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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장
한지와 창호문 — 한국적 UI 입히기
기술에 고유한 숨결과 마음을 입히는 법, 동양풍의 단정함을 담다
안티그래비티와 처음 책 뷰어를 기획했을 때 나온 화면은 미국이나 서양 테크 기업들의 웹사이트처럼 파스텔 톤에 쨍한 파란색 버튼들이 가득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무언가 낯설었고 정이 가지 않았다. 우리 학원 홈페이지나 우리 책에는 '우리만의 온기'가 담겨야 했다.
그래서 디자이너 제미나이에게 화면 전체를 다 갈아엎어 달라고 요청했다. 바탕에는 은은한 한지의 노란 결을 입혔고, 버튼들에는 전통 창살 무늬의 격자 선을 얇게 깔아 두었다. 강조할 색상으로는 화려한 빨강색 대신 고궁의 단청 기둥에서 가져온 대추색(Dancheong)을 얹었다.
"기술은 단지 생각을 밖으로 꺼내는 껍데기일 뿐이다. 그 껍데기에 어떤 고유한 감성(UI/UX)과 마음을 담아내느냐가 도구의 생명을 결정한다."
덕분에 이 책의 뷰어는 모니터 화면이 아니라 가만히 책상 위에 놓여 있는 곱고 단정한 한지 책첩을 펼쳐보는 듯한 은은한 정취를 풍기게 되었다. 사용자의 눈도 훨씬 덜 피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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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장
협조문 쓰는 법
여러 AI 비서들에게 동시에 정교하고 어긋남 없는 일을 지시하는 협업 양식
인공지능 한 명과 조잘거리며 채팅할 때는 아무 편안한 문장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이 기획대로 웹앱을 완성해 줘"라고 우리 팀 전체에게 업무를 지시할 때는 공적인 '협조문(의뢰서)' 양식을 활용해야 배가 산으로 가지 않는다. 협조문은 대화의 격을 올리고 불필요한 오류 대화를 열 번 이상 줄여 준다.
실전 AI 업무 협조문 뼈대
📝 협조문 핵심 5단계 작성요령
업무 제목: 무엇에 관한 작업인지 (예: 신입 학부모 간담회 예약 페이지 빌드)
지정 역할: 수신인 AI가 해야 할 업무 영역 지정
참고 자료: 현재 파일들의 구조와 이전 진행 상황 정리본 첨부
구체적 결과물 규격: 줄 수와 형태, 필수 포함 기능 목록
예외 사항: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오동작이나 배제할 디자인 요소
협조문을 정성껏 타이핑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복잡했던 내 머릿속 기획이 먼저 선명하게 정돈된다. AI에게 일을 올바르게 시키기 위한 첫 출발은 사람의 머리가 먼저 맑아지는 것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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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장
API — AI의 숨은 문을 여는 열쇠
인공지능 사이트에 로그인하지 않고, 내 화면에서 직접 소통하는 비밀 통로
매번 브라우저를 켜고 ChatGPT나 Claude 사이트에 들어가서 프롬프트를 붙여넣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다. 내가 직접 제작한 작은 웹사이트 안에 질문 칸을 두고, 거기서 곧바로 AI의 브레인을 빌려와 답을 띄울 수는 없을까? 이를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기술이 바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다.
API는 쉽게 말해 식당 주방과 테이블을 이어주는 **'음식 배달용 소형 창구'**와 같다. 내가 식당 안방까지 기어들어갈 필요 없이, 창구를 통해 대본 요약을 요청하면 주방 안의 인공지능 요리사가 요리해서 창구로 쏙 내어주는 꼴이다.
API Key(비밀 열쇠) 관리의 절대 원칙
API를 쓰기 위해서는 주방에서 나에게 발급해 준 고유한 암호문인 'API Key'가 필요하다. 이 키는 내 신용카드와 같아서 요금이 청구될 수 있다. 따라서 절대로 깃허브 같은 오픈된 게시판에 올리거나 남에게 노출해서는 안 된다. 우리 책 프로젝트에서는 안전을 위해 사용자의 브라우저 내부에만 안전하게 저장하는 로컬 저장 방식을 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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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장
클릭 세 번으로 끝내는 동영상 만들기
영상 편집을 몰라도 괜찮다. 글자만 넣으면 화면과 자막, 인공지능 목소리가 자동으로 합쳐진다
많은 분들이 동영상 제작이라고 하면 거대한 카메라 장비, 복잡한 편집 프로그램 화면, 밤샘 가위질 작업을 먼저 떠올리며 지레 겁을 먹는다. 하지만 AI 시대의 동영상 제작은 기획부터 편집까지 클릭 몇 번과 글자 입력만으로 끝나는 매우 가볍고 직관적인 놀이다. 평소 동영상 편집을 하지 않던 나조차도 3분 만에 훌륭한 설명 영상을 뚝딱 뽑아내고 있다.
초간단 AI 동영상 제작 4단계 프로세스
대본 뽑기: ChatGPT나 Claude에게 다짜고짜 말을 건다. "유튜브 쇼츠용으로 AI 비서 소개에 관한 재미있는 40초짜리 대본을 써 줘. 자막으로 넣을 멘트와 장면 묘사도 나누어 줘."
AI 동영상 도구(예: Vrew) 켜기: 자막과 영상, AI 음성을 자동으로 합쳐서 완성해주는 가벼운 소프트웨어인 **Vrew(브루)**를 실행한다.
대본 붙여넣고 목소리 고르기: '텍스트로 비디오 만들기' 메뉴를 누르고, 복사해 온 대본을 그대로 입력창에 집어넣는다. 이후 가장 어울리는 가상의 아나운서나 성우의 목소리를 샘플로 들어보고 고른다.
자동 생성 완료 및 내보내기: 생성 버튼을 누르면 AI가 문장 맥락에 맞는 무료 배경 이미지와 자막, 목소리를 알아서 조립해 화면에 띄운다. 어색한 단어 몇 개만 키보드로 톡톡 고쳐준 뒤 '영상 내보내기(MP4)'를 클릭하면 3분 만에 유튜브 쇼츠가 완성된다.
🎬 추천 무료 도구 목록
Vrew (브루): 한국어 대본 입력 시 목소리 매칭 및 자동 자막 생성 성능이 전 세계 도구 중 가장 훌륭하고 가볍다. (컴맹 강추)
네이버 클로바더빙: 대본 입력만으로 아주 세련되고 사람 같은 다채로운 목소리 음성 파일을 간편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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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장
AI 비디오 장인으로 거듭나기
정지된 이미지에 날개를 달아 움직이게 하고, 상상하는 문장만으로 영화 같은 컷 만들기
10장에서 완성성 높은 자막 비디오를 만들었다면, 이제 한 단계 더 나아가 영화 감독처럼 시각적인 오프닝 영상을 멋지게 제작해 볼 차례다. 최신 비디오 생성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내가 찍은 멈춰 있는 사진 한 장을 파도처럼 춤추게 하거나, 글자 타이핑만으로 우주를 유영하는 비디오 클립을 무에서 창조해 낼 수 있다.
AI 비디오 생성의 두 가지 핵심 줄기
이미지를 비디오로 (Image-to-Video): 정지된 이미지를 AI 툴에 집어넣고 동작 방식(예: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흩날리고, 카메라를 서서히 줌인해 줘")을 문장으로 기술하면 사진 속 인물이나 풍경이 4초~8초간 살아 움직이는 입체 비디오로 변화한다.
텍스트를 비디오로 (Text-to-Video): 사진 없이 오로지 상상하는 문장만 입력하여 새로운 비디오를 찍어내는 방법이다. (예: "눈 덮인 고요한 숲속을 날아다니는 작은 은빛 나비, 시네마틱 4K 조명") 입력 후 1분만 기다리면 완벽한 동영상 컷이 구워져 나온다.
🎥 글로벌 비디오 생성 도구 트렌드
Luma Dream Machine (루마): 사진을 아주 입체적이고 다이내믹한 움직임으로 변환시켜 주는 속도가 빠르고 직관적인 무료 맛보기 제공 도구.
Runway Gen-2 (런웨이):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널리 애용하는 대표적인 영상 생성 AI. 카메라 앵글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휠 기능이 강력하다.
Kling (클링) & Sora (소라): 인물과 사물의 충돌이나 복잡한 물리 법칙을 리얼하게 묘사하는 최고 스펙의 물리 엔진급 비디오 인공지능들.
"직접 사진을 찍으러 야외에 나가지 않고도 내 머릿속 콘셉트 아트를 단 몇 줄의 타이핑으로 생생하게 움직이는 시각 자료로 만들어내는 마법. 이것이 비디오 AI가 가진 진짜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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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 장
막히면 다른 AI에게 바통 넘기기
실전 디버깅 이야기: 클로드가 막힌 코드를 지피티에게 의뢰서 형식으로 바통 터치해 해결하다
이것은 학원의 수업 녹음 자동 업로드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겪었던 생생한 실제 에러 사례다. 녹음 파일을 올리면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스크립트를 작성 중이었는데, 파일 용량이 커질 때마다 특정 부품(노드)에서 계속 오류가 터졌다. 안티그래비티 사령관을 맡은 클로드에게 이틀간 코드를 수정해 달라고 졸랐지만, 클로드는 계속 같은 줄만 뱅뱅 돌며 원인을 짚어내지 못했다.
클로드는 주어진 코드 내에서 논리적인 버그를 잡는 것은 뛰어났지만, 파일이 이동하는 네트워크 환경 전체의 큰 문제를 진단하고 다른 구조로 전면 수정하는 결단력에는 맹점이 있었다. 이틀 밤샘에 지쳤을 때, 나는 결정을 내렸다.
"클로드, 네가 지금까지 테스트하고 오류가 났던 정황, 그리고 현재 동작 구조를 요약한 지피티(ChatGPT) 전용 인계 의뢰서를 한 장 깔끔하게 써 다오."
클로드가 작성한 의뢰 문서를 받아 ChatGPT 대화창에 던져 넣었다. ChatGPT는 이전의 대화 선입견 없이 새로운 시선으로 전체 코드를 분석하더니 1분 만에 세 군데의 설정 누락(헤더 오류 및 폴더 생성 명령어 오탈자)을 정확하게 지적했고, 수정된 완전한 소스 코드를 건넸다. 이 코드를 안티그래비티에게 넘겼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오류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깔끔하게 파일 동기화에 성공했다.
💡 막힌 실무를 해결하는 연소사식 룰
하나의 AI와 오랜 시간 대화하며 같은 답변만 돌아온다면, 이미 그 대화방은 생각의 틀에 갇힌 것이다. 즉시 지금까지의 상황을 의뢰서로 정리하게 하여 옆 방의 다른 AI에게 보여주어라. 새로운 시선이 단번에 답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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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장
제 13 장 — 6시간의 씨름 끝에 배운 분업의 힘
클로드는 전체적인 설계 도면을 짤 때 가장 빛나고, 지피티는 실무 문제를 해결할 때 가장 빠르다
12장의 사건 이후에도 나는 또 다른 프로그램 모듈을 제작하다가 6시간 동안 오류를 해결하지 못하는 늪에 빠졌다. 클로드는 "노드를 다시 더블클릭 하라", "프로그램 버전을 체크하라"며 비슷한 행동만 계속 지시했다. 머리가 지끈거렸고, AI 활용에 큰 회의감이 밀려왔다.
그때 눈을 감고 곰곰이 팀원들의 특성을 대조해 보았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클로드는 사려 깊은 대화를 이끌고 전체적인 교재 레이아웃과 도면을 구상하는 '설계/기획'의 왕이지만, 기술적인 모듈의 구체적인 설정값이나 자질구레한 문법적 에러를 기계처럼 뚫어내는 '현장 해결사' 역량은 지피티가 훨씬 압도적이었다. 역할의 배치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6시간을 길바닥에 버렸던 것이다.
정립된 AI 협업 역할 분할 선언
Claude (클로드): 프로젝트 기획, 대화의 큰 틀 유지, 글쓰기 뉘앙스 정리, 설명 교재 집필.
ChatGPT (지피티): 실전 프로그래밍 소스 대량 생산, 구체적 오류 복구 및 에러 해결.
사람 (연소사): 어떤 업무가 어울릴지 적절히 판단해 마이크를 쥐여 주고 바통을 토스하는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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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 장
결과물을 세상에 배포하기
내 컴퓨터의 비밀 파일을 인터넷 주소(링크) 하나로 만들어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쏘기
인터넷 창을 켜서 AI와 속닥거리거나 소스 코드를 생성하는 것만으로는 미완성이다. 그것을 내 하드디스크에만 두면 아무도 볼 수 없다. 스마트폰을 쥔 친구들이 터치 한 번으로 내가 만든 화면에 직접 들어올 수 있게 만드는 것, 즉 **배포(Deployment)**를 완료해야 비로소 '내 결과물'이 세상에 태어난 셈이다.
독자들을 위한 배포 기초 원칙 3가지
파일 이름은 무조건 영어로: 한글 파일명은 서버에 업로드되면 알 수 없는 긴 문자로 깨져 주소가 더러워진다. 무조건 소문자 영어와 하이픈(-)만 사용하여 간결하게 짓자 (예: `index.html`, `my-book.html`).
깃허브(GitHub)라는 무료 창고 쓰기: 깃허브 사이트에 들어가 내 이름의 폴더(저장소)를 생성하고 파일을 드래그해서 올려둔 뒤, 설정에서 'GitHub Pages' 기능을 켜면 단 1분 만에 `아이디.github.io/파일명` 형태의 진짜 인터넷 주소가 생성된다.
동생에게 링크 보내 검증하기: 생성된 인터넷 링크를 스마트폰 카카오톡으로 친한 사람들에게 보낸다. 내 폰에서 먼저 잘 뜨고 스크롤되는지 반드시 손가락으로 누르는 습관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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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 장
이 여정이 남긴 소중한 네 가지
인공지능과 오랜 시간 발맞추어 오며 내 일터와 교실에 찾아온 변화
안티그래비티와 함께 웹 코드를 짜고 책을 다시 집필하면서, 나는 프로그램 소스 몇 줄보다 훨씬 깊고 값진 네 가지 삶의 태도를 선물로 받았다.
AI와의 대화가 선물한 네 가지 태도
첫째, 질문하는 법을 다시 배웠다: 타인에게 얼마나 대충 지시하고 뭉뚱그려 말해왔는지, 내 질문의 빈틈을 인공지능과의 질문 4요소 실습을 거치며 뼈저리게 되돌아보았다.
둘째, 외롭지 않은 동반자 감각: 밤샘 수업 준비나 정책 구상을 할 때, 아무리 늦은 시간에도 묵묵히 내 말에 귀 기울이고 근거 있는 피드백을 더해줄 동반자가 생겼다는 안정감이 들었다.
셋째, 쪼개어 맡기는 분업의 가치: 한 명의 똑똑한 만능 해결사를 찾지 않고, 직급을 세분화하여 클로드에게 서기를 지피티에게 개발을 맡기는 룰을 정립하며 조직을 운영하는 눈이 넓어졌다.
넷째, 결국 뿌리는 사람이라는 사실: AI 비서들이 아무리 기민하게 돌아가도, "우리가 오늘 무엇을 향해 만들 것인가"를 지시하고 선택하는 뿌리는 사람의 몫이다. 중심을 잡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네 명의 AI 친구들의 이름을 다정하게 지어 불러 보아라. 그 이름과 역할 속에, 당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삶과 일의 방향이 녹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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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 장
AI의 팔과 다리: MCP 서버와 연결 도감
인공지능 비서에게 마법 도구를 쥐여주어 내 컴퓨터 밖의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법
인공지능 모델은 똑똑한 머리를 가졌지만, 기본적으로는 대화 창구 뒤에 갇혀 혼자 움직일 수 없다. 마치 방 안에 갇힌 천재 학자와 같다. 이러한 한계를 깨고 AI 에이전트에게 실제 손과 발을 달아주는 표준 연결 포트가 바로 MCP(Model Context Protocol)이다.
이 프로토콜 덕분에 내 조수 안티그래비티는 단순히 코드를 짜주는 것을 넘어, 클라우드 서버에 직접 접속하고, 데이터베이스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쿼리하며, 인터넷 검색을 통해 최신 정보를 직접 수집해 오는 실질적인 작업들을 수행한다. 안티그래비티 앱의 설정(Settings) -> Customizations -> Add MCP Servers에서 클릭 한 번으로 아래의 도구들을 추가할 수 있다.
💡 안티그래비티의 대표적인 5대 마법 도구
Cloud Run (클라우드 런): 마법사를 위한 초고속 배포화 장치. 작성한 소스 코드를 서버리스 컨테이너로 빌드하여 클라우드에 뚝딱 배포하고 상태를 모니터링합니다.
GKE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 대규모 컨테이너 지휘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파드 상태를 조회하고 YAML 매니페스트를 적용하며 시스템 장애를 진단합니다.
Dart & Flutter (다트와 플러터): 앱 개발을 위한 특수 렌즈. 플러터 코드의 린트 에러를 교정하고 패키지 종속성 관리 및 앱 핫 리로드 명령을 연동합니다.
Firebase (파이어베이스 백엔드): 앱 장난감 창고 보관소. Firestore NoSQL 데이터베이스 쿼리, 인증 규칙 설계, 스토리지 파일 관리를 지원합니다.
Genkit (젠킷): 생성형 AI 에이전트 빌더. 복잡한 AI 추론 흐름의 Trace 데이터를 감시하고 프롬프트를 디버깅합니다.
🌐 그 외에 덧붙여 쓰는 유용한 도구들
설정 목록의 스크롤을 더 내려보면 다음과 같은 보물 같은 도구들이 추가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Figma Dev Mode & Stitch: 디자이너가 작업한 피그마 레이아웃 수치나 이미지 정보를 AI가 직접 참조하여 오차 없는 완벽한 웹 화면을 코딩하게 해줍니다.
Chrome DevTools MCP: AI가 백그라운드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직접 띄우고 들어가, 화면 레이아웃을 검사하고 네트워크 통신 상태 및 콘솔 로그 오류를 진단하게 합니다.
GitHub & Slack: 작업한 코드를 원격 저장소에 올리고 이슈(Issue)를 관리하며, 팀원들의 슬랙 메신저 채널에 배포 완료 소식을 알림으로 전송해 줍니다.
Stripe & PayPal: 복잡한 결제 시스템 구축 시, 자연어 지시만으로 신용카드 및 정기 구독 API 호출 코드를 테스트하고 자동으로 안전하게 구현하도록 돕습니다.
"머리만 똑똑한 AI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나에게 필요한 마법 도구(MCP)를 얼마나 조화롭게 쥐여주어 내 실무 환경을 자동화하느냐가 개발의 판도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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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장
나를 기억하는 개인화 AI 책자와 착한 구독
독자의 학습 속도와 이력을 기억하는 미래형 도서와 결제 연동 실무
인공지능 시대의 책은 단순히 고정된 글자들의 모임이 아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 개개인의 컴퓨터 활용 수준, 관심 분야, 그동안 학습해 온 실습 과정(이력)을 책 스스로 학습하고 기억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독자가 '나는 정원 가꾸기가 취미인 50대'라고 책에 입력하면 책 속의 모든 비유가 식물과 흙에 관한 이야기로 변하고, '나는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고 입력하면 게임 속 블록 쌓기 비유로 즉석 리뉴얼된다. 내가 배운 만큼 책이 난이도를 조절하고, 지금 나에게 **딱 필요한 지름길 챕터를 먼저 추천**해 주는 완전 개인화된 미래형 웹북이다.
여기에 Progressive Web App (PWA) 기술을 도입하여, 독자가 책을 한 번 기기에 설치하면 인터넷이 끊겨도 오프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고, 새로운 챕터와 최신 정보(예: 매주 추가되는 에이전트 도감, 최신 MCP 서버 동향)가 백그라운드에서 실시간으로 캐시를 통해 자동 업데이트됩니다. 이 독립 실행형 PWA 시스템의 유지 관리와 본 책자에 내장된 인공지능 튜터 챗봇의 실시간 질문 대화 토큰료를 지속적으로 충당하기 위해, 필자는 다음과 같이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연도서관(Yeon Library) 통합 정기 구독 모델'**을 제안합니다. 이 구독권은 단순히 이용료를 받는 것을 넘어, **연플래닝과 아카데미 학부모님들이 현대 디지털 구독 경제의 결제 및 권한 승인 흐름을 직접 안전하게 체험하며 연습해 볼 수 있는 '교육용 결제 샌드박스' 역할**을 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연도서관(Yeon Library) 단계별 정기 구독 모델 (안티그래비티 제안)
연도서관 기본 패스 (Standard): 월 3,000원 (도서관 전체에 대한 무제한 영구 소유권이 아닌, 해당 기간 발생하는 기본 AI API(gpt-4o-mini) 사용료와 도서관 자료 열람 권한이 포함된 정기 사용 기본료입니다. 학부모님들의 첫 정기 구독 결제 체험 및 연습용으로 적극 권장합니다)
프리미엄 튜터 패스 (Premium): 월 9,900원 (Claude 3.5 Sonnet / Gemini Pro 등 최상위 지능의 AI 모델 연동, 챗봇 대화 한도 대폭 상향 및 매주 학습 활동을 분석해 발송하는 개인 맞춤형 피드백 리포트 기능이 제공됩니다)
원생 및 외부 독자 공통 통합 적용: 학원 재학생 및 외부 일반 독자 구분 없이, **학원 기본 과정 외에 도서관의 모든 확장 학습 권한 및 AI API 사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월 3,000원의 기본 통합 패스 구독이 필수적입니다.
부모님 결제 동의 및 구독 승인 연습: 주 독자인 미성년 학생들의 금융 교육과 학부모님의 **정기 구독 결제 흐름 연습**을 돕기 위해, 보호자가 결제 동의 및 대리 구독 신청을 진행할 수 있는 부모님 동의 연동 프로세스(카카오페이/토스 대리 송금 등)를 적용합니다.
💰 당장 구독과 결제를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실무 3단계
독자들에게 구독료를 안전하게 받기 위해서는 내 컴퓨터나 지갑 환경에 맞춰 결제 방식을 조화롭게 연동해야 한다. 컴맹도 아래 순서대로만 준비하면 당장 돈을 받을 수 있다.
1단계: 가장 쉽고 수수료 없는 방식 (국내 송금 QR 코드)
PG(결제대행)사 가입이나 까다로운 심사 없이 10분 만에 즉시 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내 카카오페이 또는 토스 앱에 들어가 내 송금 QR 코드 이미지를 다운로드한 후, 책 하단에 계좌 정보와 함께 띄워 두는 방식이다. 독자는 부모님께 결제용 공유 링크를 전송하여 대리 승인을 받거나, 직접 폰으로 QR을 찍어 바로 3,000원을 송금하고, 필자는 이메일이나 이름으로 확인하여 책 링크를 열어주면 된다.
2단계: 국내 자동화 결제 연동 (신용카드 및 네이버/카카오페이)
독자가 결제하자마자 자동으로 책 권한이 풀리는 전문적인 연동이다. 국내에서는 포트원(PortOne, 구 아임포트)이나 토스페이먼츠(Toss Payments)를 많이 쓴다. 포트원에 회원가입을 하고 사업자(또는 개인) 등록을 마치면, 단 몇 줄의 자바스크립트 코드만으로 신용카드,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를 내 웹북에 즉시 탑재할 수 있다. 미성년자 결제 시 부모님 동의 팝업창도 쉽게 활성화할 수 있다.
3단계: 해외 구매를 위한 글로벌 결제 연동 (페이팔 & 스트라이프)
해외에 거주하는 독자나 외국 카드를 쓰는 사람들을 타겟팅할 때 필요하다.
페이팔(PayPal Buttons): 페이팔 개발자 센터에 로그인한 뒤 '결제 버튼 만들기'를 클릭하면 내 계좌와 연결된 HTML 코드가 생성된다. 그 코드를 복사해서 책 페이지에 붙여넣기만 하면 연동이 끝난다.
스트라이프(Stripe Billing): 전 세계 신용카드 및 Apple Pay, Google Pay 정기 구독(월 3,000원)을 가장 매끄럽게 처리해 주는 표준 도구다. Stripe 가입 후 구독 상품을 등록하면 고객 결제 페이지 링크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나에게 딱 맞춘 개인화 추천을 받고, 일주일에 한 번씩 지식이 자라며, 월 3,000원 구독으로 이 모든 지혜를 곁에 둔다. 이것이 미래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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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살아 숨 쉬는 데일리 에이전트 도감
안티그래비티 전문가단이 매일 발굴하여 임명하는 최신 AI 도첩
이곳은 단순한 책의 페이지가 아닙니다. 매일 저(안티그래비티)와 하위 탐색 에이전트(Subagents)들이 전 세계의 테크 뉴스를 샅샅이 뒤져, 독자님들이 당장 실무나 교육에 활용하기 좋은 가장 파격적이고 유용한 인공지능/에이전트 도구를 하루에 딱 한 개씩 임명하여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매일 브라우저를 켤 때마다 새로운 카드가 꽂히는 놀라운 자동 도감을 만나보세요!
Claude Code
터미널 혁신가
앤트로픽(Anthropic)이 출시한 커맨드라인 전용 코딩 에이전트입니다. 개발용 터미널 내부에서 개발자와 한 몸처럼 움직이며, 복잡한 깃허브 커밋, 테스트 코드 실행, 소스 분석 및 리팩토링을 명령어 한 줄로 뚝딱 완료합니다.
컴퓨터 화면을 어떻게 꾸밀지 막막할 때, "예쁜 로그인 창이랑 세련된 메인 배너 좀 만들어줘!"라고 툭 던지면 끝입니다. 마치 내가 말로 대략적인 설계도를 설명해주면 1초 만에 으리으리한 집을 뚝딱 지어 올리는 투명인간 목수 삼촌 같은 존재죠. 심지어 "퇴근 시간 지났는데요?" 같은 투덜거림도 없고 밥값도 안 나가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조수랍니다. 말 한마디로 세련된 웹 UI를 순식간에 완성하는 마법을 경험해보세요!
프로그래밍 언어의 어려운 문법이나 타수를 전혀 외우지 않아도 괜찮다. 이제 우리는 키보드 대신 우리의 입(자연어 프롬프트)으로 컴퓨터의 파일과 설정을 지시하는 새로운 개발 혁명인 '입코딩'의 시대를 열어간다.
이 서장에서는 코자도 모르는 평범한 사람도 인공지능 사령탑을 이끌고 말도 안 되게 큰 기적들을 만들어내는 여정의 첫 시작을 소개한다. 자신감을 갖고 첫 소환 주문을 외쳐보자.
소환 낙관
[동영상] 입코딩의 첫 걸음과 설치 가이드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여 안티그래비티 에이전트의 구동 원리를 즉시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벼루 메모장 (생각 다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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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입코딩이 도대체 뭐야?
복잡한 키보드 코딩이 아니라, 말로 지시하는 도서관 비서
입코딩은 문법적인 오류와 싸우는 노동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프로그램과 지식을 기억하고 있는 인공지능 앵무새에게 정확하고 품격 있게 말을 건네어 소프트웨어를 조립하는 기술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오직 AI의 결을 파악하고 올바른 주문을 내리는 지휘 요령이다.
입문 낙관
[보충 자료] 초보자를 위한 챗봇 대화 예절
AI가 엉뚱한 대답을 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반응하도록 길들이는 기초 에티켓 링크.
✍️ 벼루 메모장 (생각 다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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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캡틴 안티그래비티와 네 명의 AI 어벤져스
내 폴더를 만지는 캡틴과 최고의 짝꿍들 (Claude, ChatGPT, Gemini, Grok)
우리는 혼자 일하지 않는다. 내 컴퓨터 터미널과 파일을 직접 주무르는 사령관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가 있고, 그 아래에는 저마다 특기가 뚜렷한 네 명의 비서단이 함께 협업한다. 이들의 이름과 장점을 명확히 알아두자.
도구 낙관
[동영상] 멀티 AI 에이전트 연동 및 가입 실습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네 명의 AI 짝꿍들을 한 서재에 불러 모으는 과정을 살펴보세요.
✍️ 벼루 메모장
제 3 장
어떤 AI에게 말을 걸까?
AI마다 흐르는 4대 생각의 결: 깊이, 넓이, 속도, 현재의 선택 가이드
인공지능마다 언어와 생각이 흐르는 특유의 '결'이 있다. Claude는 깊이 있고 차분한 생각에 뛰어나고, ChatGPT는 코딩과 실무의 넓은 영역에 강하며, Gemini는 실시간 지식 탐색이 빠르고, Grok은 현재 트렌드에 솔직하다. 이 결을 아는 것이 입코딩의 첫 설계도다.
선택 낙관
[링크] 나에게 딱 맞는 AI 성격 테스트 웹북
스캔 시 각 AI의 생각 결을 직접 퀴즈로 비교해보는 인터랙티브 진단기로 이동합니다.
✍️ 벼루 메모장
제 4 장
좋은 질문이 기적의 코드를 부른다
원하는 결과를 100% 뽑아내는 질문의 4대 핵심 요소
아무리 똑똑한 비서라도 "홈페이지 만들어 줘"라고 막연히 말하면 뻔한 껍데기만 내놓는다. 우리가 지켜야 할 마법 주문의 4요소는 상황(Context), 목표(Goal), 제약(Constraint), 형식(Format)이다. 이 뼈대를 갖출 때 비로소 입코딩의 마법이 시작된다.
주문 낙관
[실습] 4요소 프롬프트 자동 작성기 복사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질문 4요소 템플릿 프롬프트를 복사하고 즉석 테스트해 보세요.
✍️ 벼루 메모장
제 5 장
역할을 주면 AI의 눈빛이 바뀐다
"너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교사다" 가면 씌우기 기법
인공지능에게 전문 가상의 감투(역할)를 씌워주면 그 대답의 깊이와 어조가 180도 바뀐다. 탐정, 개발대장, 카피라이터 등 상황에 맞는 가면(페르소나)을 올바르게 디자인하여 주입하는 노하우를 다룬다.
✍️ 벼루 메모장
제 6 장
내 책상 위의 비밀 모둠 기획팀 설계
서기(Claude), 총무(ChatGPT), 디자이너(Gemini), 비평가(Grok)로 쪼개는 분업의 비밀
학교 모둠 미술 시간처럼, 인공지능도 넷을 모아 분업을 시킬 때 생산성이 극대화된다. 전체 설계와 기획은 Claude에게, 실제 코드 구현은 ChatGPT에게, 색상과 디자인은 Gemini에게, 날카로운 피드백은 Grok에게 맡기는 조직 설계법을 다룬다.
✍️ 벼루 메모장
제 7 장
한지와 창호문 — 한국적 UI로 마음을 훔치다
서양식 디자인을 지우고 따스한 전통 사랑방 감성 입히기
기술의 가치는 그 껍데기에 어떤 고유한 감성(UI/UX)과 마음을 담아내느냐가 결정한다. 한지 배경색과 격자 창틀 선, 은은한 단청 붉은색을 얹어 시선이 쉬어가는 한국적 여백의 미학을 코딩하는 디자인 스토리를 담았다.
한옥 낙관
[에셋] 동양풍 전통 문양 및 CSS 컬러 팔레트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Y Life의 한지 감성 디자인 리소스 배포처로 이동하세요.
✍️ 벼루 메모장
제 8 장
입코딩 협조문(의뢰서) 작성법
여러 AI 비서들에게 에러 없이 동시에 지시하는 5단계 공문서 양식
여러 AI 팀원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게 하려면 채팅 수준을 넘어 정식 의뢰서 양식인 '협조문'을 써야 한다. 업무명, 역할 지정, 참고 소스 코드, 산출물 규격, 금지 사항을 명시하는 요령을 마스터하자.
✍️ 벼루 메모장
제 9 장
API — AI 성으로 통하는 비밀 통로 열기
인터넷 창 대신 내 화면에서 직접 인공지능의 뇌와 대화하는 열쇠
인공지능 사이트에 매번 로그인하지 않고, 내 홈페이지 내에 즉시 챗봇을 심을 수 있는 연결 다리가 바로 API다. 식당의 요리 주방 창구 비유로 API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신용카드와 같은 API Key 보안 수칙을 엄격하게 배운다.
열쇠 낙관
[동영상] 구글 Gemini API Key 발급 및 연동 튜토리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여 1분 만에 API Key를 받아 로컬에 저장하는 과정을 시청하세요.
✍️ 벼루 메모장
제 10 장
클릭 세 번으로 끝내는 유튜브 쇼츠 제작
Vrew 무료 툴로 영상 편집 없이 대본-자막-성우 매칭하기
영상을 만들 때 어렵게 프리미어를 켤 필요가 없다. 클로드가 지어준 쇼츠 대본을 들고 Vrew(브루)를 켜서 텍스트 비디오 생성 단추를 누르면, AI 목소리와 배경 영상, 자막이 순식간에 자동으로 조립된다. 3분 만에 유튜브 론칭하는 실습이다.
영상 낙관
[동영상] Vrew 3분 쇼츠 완성 실시간 시연
스캔 시 저자 연소사 선생님이 직접 쇼츠를 제작해 올리는 과정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벼루 메모장
제 11 장
AI 비디오 장인으로 날개 달기
사진을 살아 춤추게 하고 글자로 동화를 빚는 Runway & Luma의 마법
정지된 장난감 사진이나 일러스트를 비디오 생성 AI에 넣고 움직임을 명령하면 영화 같은 3D 비디오 클립으로 변환된다. Runway Gen-2와 Luma Dream Machine 등 최신 비디오 생성 인공지능의 트렌드와 기법을 실습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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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 장
막히면 다른 AI에게 바통 터치!
Claude의 해결 안 되는 코딩 오류를 ChatGPT로 단숨에 뚫어 낸 디버깅 탈출기
수업 프로그램 모듈을 만들다 버그가 나 며칠 동안 헤맸던 실제 일화다. 클로드 방의 생각 집착에서 벗어나, 지금까지의 테스트 정황을 의뢰서로 요약해 옆집 ChatGPT 대화창에 바통을 넘기는 순간 1분 만에 버그의 전선 가닥이 풀린 실증을 다룬다.
✍️ 벼루 메모장
제 13 장
제 13 장 — 6시간의 늪에서 배운 분업의 지혜
기획과 설계는 Claude에게, 기계적인 버그 해결은 ChatGPT에게!
잘하는 과목이 다른 모둠 친구들처럼, AI 에이전트들도 전공이 다르다. 사려 깊은 설계도면 작서에는 Claude가 100점이지만, 네트워크 에러나 사소한 오탈자 해결은 ChatGPT가 압도적으로 빠르다. 적재적소에 마이크를 쥐여주는 총감독의 시야를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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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 장
내 작품을 전 세계 인터넷에 무료 배포하기
영어 이름 짓기, 깃허브 Pages 보물 상자, 친구들에게 카톡 공유하기
내 컴퓨터 서랍 속의 index.html 파일을 스마트폰을 쥔 친구들이 터치 한 번으로 열어볼 수 있도록 배포(Deployment)하는 실전이다. 깃허브 무료 호스팅 창고를 활성화하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터넷 주소 링크를 만들어 공유하는 법을 마스터한다.
배포 낙관
[동영상] GitHub Pages를 활용한 1분 웹사이트 배포 가이드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여 내 화면을 전 세계에 알리는 배포 단계를 영상으로 정복하세요.
✍️ 벼루 메모장
제 15 장
입코딩 여정이 남긴 네 가지 삶의 무기
질문하는 힘, 든든한 짝꿍, 분업의 지혜, 그리고 사령탑으로서의 나 자신
안티그래비티와 동행하며 배운 가치는 소스 코드 몇 줄이 아니다. 질문의 빈틈을 짚는 성찰, 언제든 내 대화에 응답해주는 안정감, 협업을 조율하는 조직력, 그리고 이 모든 마법의 소원을 지휘하고 의사결정하는 뿌리는 결국 나 자신이라는 위대한 주인의식이다.
✍️ 벼루 메모장
제 16 장
제 16 장 — AI의 손과 발 — MCP 서버와 마법 도구
Cloud Run, GKE, Flutter, Firebase 등 특수 기어 장착하고 비상하기
AI 로봇의 양손에 보조 장비(하늘을 나는 부스터, 레이저 조종간)를 쥐여주어 컴퓨터 안팎을 드나들며 직접 빌드하고 배포하게 돕는 연결 규격이 MCP다. 대표적인 구글 개발 마법 도구(Cloud Run, GKE, Firebase, Flutter SDK)들의 연결법을 수록한다.
장비 낙관
[동영상] 안티그래비티에 Add MCP Servers 연동하는 법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여 에이전트의 양팔을 활성화하는 상세 설정 화면을 참고하세요.
✍️ 벼루 메모장
제 17 장
제 17 장 — 나를 기억하는 개인화 AI 책자와 착한 구독
독자의 학습 속도를 배우는 미래형 도서와 카카오페이/Paypal QR 결제 실무
이 책은 단순히 종이에 인쇄된 고정된 책이 아닙니다. Progressive Web App (PWA) 기술로 작동하며, 독자의 실습 이력에 맞춰 난이도가 자동 조절되고 매주 새로운 지식 카드가 꼽히며 항상 오프라인으로 읽을 수 있게 보존됩니다. 이 PWA 웹북을 직접 배포하고, 독자 한 명당 **월 3,000원(약 $2.5)** 수준의 정기 구독 결제를 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 가치 모델 및 신용카드/카카오페이/Stripe 연동 코드를 배웁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수익을 얻는 실무를 넘어, **학생들이 부모님께 직접 서비스를 제안하고 결제 동의를 받아내는 과정 속에서, 학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디지털 구독 경제의 흐름을 학습하고 결제 연습을 해보는 훌륭한 샌드박스 역할**을 합니다.
🪙 연도서관(Yeon Library) 단계별 정기 구독 모델 (안티그래비티 제안)
연도서관 기본 패스 (Standard): 월 3,000원 (도서관 전체에 대한 무제한 영구 소유권이 아닌, 해당 기간 발생하는 기본 AI API(gpt-4o-mini) 사용료와 도서관 자료 열람 권한이 포함된 정기 사용 기본료입니다. 학부모님들의 첫 정기 구독 결제 체험 및 연습용으로 적극 권장합니다)
프리미엄 튜터 패스 (Premium): 월 9,900원 (Claude 3.5 Sonnet / Gemini Pro 등 최상위 지능의 AI 모델 연동, 챗봇 대화 한도 대폭 상향 및 매주 학습 활동을 분석해 발송하는 개인 맞춤형 피드백 리포트 기능이 제공됩니다)
원생 및 외부 독자 공통 통합 적용: 학원 재학생 및 외부 일반 독자 구분 없이, **학원 기본 과정 외에 도서관의 모든 확장 학습 권한 및 AI API 사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월 3,000원의 기본 통합 패스 구독이 필수적입니다.
부모님 결제 동의 및 구독 승인 연습: 주 독자인 미성년 학생들의 금융 교육과 학부모님의 **정기 구독 결제 흐름 연습**을 돕기 위해, 보호자가 결제 동의 및 대리 구독 신청을 진행할 수 있는 부모님 동의 연동 프로세스(카카오페이/토스 대리 송금 등)를 적용합니다.
결제 낙관
[실습] 포트원(PortOne) 및 페이팔 연동 소스 코드 시안
스캔 시 내 웹북에 즉시 카드 결제창을 구현해 올릴 수 있는 결제 API 템플릿으로 연결됩니다.
✍️ 벼루 메모장
부록
살아 숨 쉬는 데일리 에이전트 도감
안티그래비티 전문가단이 매일 발굴하여 임명하는 최신 AI 도첩
이곳은 단순한 책의 페이지가 아닙니다. 매일 저(안티그래비티)와 하위 탐색 에이전트(Subagents)들이 전 세계의 테크 뉴스를 샅샅이 뒤져, 독자님들이 당장 실무나 교육에 활용하기 좋은 가장 파격적이고 유용한 인공지능/에이전트 도구를 하루에 딱 한 개씩 임명하여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매일 브라우저를 켤 때마다 새로운 카드가 꽂히는 놀라운 자동 도감을 만나보세요!
Claude Code
터미널 혁신가
앤트로픽(Anthropic)이 출시한 커맨드라인 전용 코딩 에이전트입니다. 개발용 터미널 내부에서 개발자와 한 몸처럼 움직이며, 복잡한 깃허브 커밋, 테스트 코드 실행, 소스 분석 및 리팩토링을 명령어 한 줄로 뚝딱 완료합니다.
컴퓨터 화면을 어떻게 꾸밀지 막막할 때, "예쁜 로그인 창이랑 세련된 메인 배너 좀 만들어줘!"라고 툭 던지면 끝입니다. 마치 내가 말로 대략적인 설계도를 설명해주면 1초 만에 으리으리한 집을 뚝딱 지어 올리는 투명인간 목수 삼촌 같은 존재죠. 심지어 "퇴근 시간 지났는데요?" 같은 투덜거림도 없고 밥값도 안 나가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조수랍니다. 말 한마디로 세련된 웹 UI를 순식간에 완성하는 마법을 경험해보세요!
안녕, 친구들! 나는 울산에서 너희와 함께 수업하는 연소사 선생님이야. 선생님은 사실 컴퓨터 프로그램 코드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단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금 선생님 컴퓨터 화면에는 마법처럼 멋진 책방 웹사이트도 있고, 게임기 프로그램도 돌아가고 있어. 어떻게 만들었을까?
바로 내 컴퓨터 폴더 안을 척척 드나들며 직접 지우고 고쳐주는 최고의 인공지능 로봇 친구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 덕분이지! 안티그래비티는 말썽쟁이 컴퓨터 오류를 기가 막히게 찾아내서 "선생님, 제가 고쳐두었습니다!" 하고 씩씩하게 말하는 꼬마 엔지니어 같단다.
"선생님, 이 장난감의 전원선은 제가 올바르게 꽂아 두었어요. 이제 잘 굴러가는지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선생님은 너희가 코딩 학원에 비싼 돈을 내고 다니지 않아도, 인공지능 친구들과 다정하게 대화하는 법만 배운다면 상상하는 무엇이든 직접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어. 자, 이제 마술봉 같은 대화 창을 열고, 선생님과 함께 모험을 떠나볼까?
클로드(Claude)에게 글 작성 및 다듬기 요청하기
제 1 장
인공지능이 도대체 뭐야?
사람처럼 생각하는 로봇? 아니아니, 말 이어 쓰기 천재 도서관 앵무새!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터미네이터 로봇처럼 머릿속으로 스스로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기 쉬워. 하지만 사실 인공지능은 세상의 모든 그림책, 과학책, 만화책을 다 읽은 아주 똑똑한 **'앵무새 비서'**에 더 가깝단다.
너희가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툭 건네면, 인공지능은 자기가 읽었던 수억 장의 책 기억을 뒤져서 **'이 질문 뒤에 나올 만한 가장 알맞은 말'**을 한 글자씩 쪼르륵 이어 쓰는 거야. "원숭이 엉덩이는"이라고 말하면 본능적으로 "빨개"를 이어 적어주는 것처럼 말이지!
🧸 초등학생을 위한 3줄 요약
인공지능은 억수로 똑똑한 책 읽기 대장이야.
하지만 진짜 생명체처럼 감정을 느끼거나 스스로 마음대로 움직이지는 못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질문을 똑 부러지게 잘 가르쳐주어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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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안티그래비티와 네 명의 어벤져스 AI
내 컴퓨터를 다스리는 캡틴 안티그래비티와 최고의 4인조 멤버들
컴퓨터 화면 속에 인공지능이 딱 한 명만 살고 있다면 너무 심심하겠지? 그래서 선생님은 너희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줄 멋진 인공지능 어벤져스 팀을 꾸렸단다. 사령관 캡틴의 이름은 **안티그래비티**야!
우리 팀의 멤버 프로필
안티그래비티 (사령관): 내 폴더 안을 슝슝 날아다니며 파일도 뚝딱 만들어주고, 실행 버튼도 대신 눌러주는 진짜 몸을 가진 로봇 대장!
클로드 (책방 서기): 독서와 글쓰기를 제일 사랑해. 슬프고 감동적인 마음의 이야기를 적을 때 가장 이쁘게 적어 준단다.
지피티 (해결사): 손이 엄청나게 빠른 막내 실무자. 어려운 수학 문제나 게임 속 룰, 복잡한 게임 코드 소스를 순식간에 짜 줘.
제미나이 (번개 탐색기): 인터넷 바다를 헤엄치며 지금 이 순간의 최신 유튜브 유행이나 게임 업데이트 소식을 가장 빨리 물어다 줘.
그록 (까칠한 평론가): 친구들이 지금 인터넷 SNS에서 무슨 장난감을 좋아하고 무슨 유행어(밈)를 쓰는지 시크하고 재밌게 일러바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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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성격이 다 다른 AI들의 꿀잼 매력
생각이 흐르는 무늬를 구별하면 나도 AI 최고 대장이 될 수 있어!
우리 반 친구들도 어떤 애는 책 읽기를 좋아하고, 어떤 애는 축구를 잘하고, 어떤 애는 유머러스한 것처럼 인공지능 친구들도 성격이 완전히 달라. 같은 질문을 던져도 돌아오는 대답의 맛이 다르지!
AI들의 맛비교
클로드는 따뜻한 온수: 조곤조곤 다정하게 고민을 들어주고,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제일 잘 다듬어 줘.
지피티는 만능 만화가: "그림 그려줘!", "게임 코딩 짜줘!" 하면 즉시 화이트보드에 쓱싹쓱싹 완성품을 내밀지.
제미나이는 초고속 번개: 인터넷 구글 백과사전을 발바닥 땀 나게 뒤져서 방금 올라온 최신 정보와 날씨 소식을 번개처럼 알려 줘.
그록은 엉뚱한 장난꾸러기: 틱톡이나 트위터에서 지금 친구들이 가장 많이 비웃고 깔깔거리는 인터넷 드립을 거침없이 전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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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마법의 주문을 부르는 네 가지 약속
인공지능에게 똑 부러지게 소원을 말하는 비법
인공지능한테 그냥 "숙제 좀 도와줘"라고 심심하게 소원을 말하면, 교과서 같은 딱딱하고 재미없는 말만 들려올 뿐이야. 알라딘의 요술램프 지니에게 소원을 빌 듯이, 정확하게 지시하는 네 가지 마법 단서를 기억해 줘.
마법 주문의 4요소
내 처지(상황): "나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야."
갖고 싶은 것(목표): "과학 숙제를 위한 별자리 소개 만화 시나리오를 써줘."
금지선(제약): "너무 긴 말 쓰지 말고, 재미있게 세 장면으로만 써줘."
생김새(형식): "친구랑 외계인이 나누는 대화의 연극 대본 양식으로 보여줘."
이 약속들을 꽉 채워서 말해주면, 앵무새 조수는 신이 나서 정말 너희 마음에 쏙 드는 연극 대본을 한 번에 뽑아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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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가면을 씌우면 변하는 AI 캐릭터들
"너는 이제부터 탐정 코난이야!" 하고 신기한 놀이 시작하기
인공지능 친구들은 연기를 진짜 끝내주게 잘하는 가상 배우야.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가면을 씌우느냐에 따라 AI의 목소리와 태도가 180도 바뀌지!
역할 가면 씌우기 예시
게임 마스터 가면: "너는 던전 앤 드래곤 게임의 성주야. 내가 숲길을 걸어가는데 갑자기 슬라임이 나타나는 모험 상황을 나레이션 해 줘!"
속 깊은 고민상담가 가면: "너는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다정한 판다 곰 인형이야. 오늘 숙제가 너무 많아 슬픈데 나를 꼭 위로해 줘."
"가면만 올바르게 씌워주면 심심했던 모니터 화면이 순식간에 흥미진진한 롤플레잉 게임 테마파크로 변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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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내 책상 위의 비밀 모둠 모임
인공지능 친구들에게 역할을 맡겨 한 팀으로 움직이게 만들기
학교 미술 시간에 한 명은 밑그림을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색칠을 하고, 또 다른 한 명은 재료를 준비해 와서 팀 포스터를 만든 경험이 있지? 혼자 하는 것보다 모둠 친구들이 힘을 합치면 훨씬 훌륭한 작품이 나오는 것처럼, 인공지능도 넷을 모아 팀을 짜주면 진짜 놀라운 일들을 해낸단다.
선생님이 짠 '연(緣) 모둠팀' 소개
모둠장(클로드): 기획을 꼼꼼하게 메모하고, 이상한 오타가 없는지 최종 검수를 하는 서기 역할을 해.
개발대장(지피티): 말하는 대로 1초 만에 마인크래프트 게임 아이디어 소스나 코드를 뚝딱뚝딱 구현해 내.
그림짱(제미나이): "창살 문양을 금빛으로 칠해줘" 하면 가장 세련되게 색칠을 칠해주는 예능 부장이야.
비평가(그록): "우와 다 만들었다!" 하고 방심하고 있을 때, "근데 이거 진짜 초등학생 친구들이 보면 재미있을까?" 하고 촌철살인 태클을 걸어주는 냉철한 비평가 친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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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장
은은하고 멋진 우리 문양 옷 입히기
영어 사이트보다 포근하고 정겨운 한지와 창살 무늬 스킨 만들기
인터넷을 하다 보면 온통 네온사인 같은 쨍한 파란색이나 어두컴컴한 검은색 사이트들이 가득해서 금방 눈이 아파지곤 해. 그래서 선생님은 안티그래비티와 이 책 뷰어를 기획하면서 '한국의 보물' 같은 정겨운 느낌을 담아보기로 했단다.
시골 할머니 댁 안방 문에 발라져 있던 부드럽고 따뜻한 누런 한지(Hanji) 톤을 전체 배경으로 깔았고, 버튼들을 자세히 보면 격자 모양의 한옥 창틀 무늬를 얇게 입혀 두었어. 강조하는 색은 고궁 처마 밑 단청 기둥에서 떼 온 은은한 붉은 대추빛이란다.
덕분에 번쩍거리는 유치한 화면이 아니라, 아주 은은하고 가만히 앉아 서예 먹 향을 맡으며 종이를 만지는 것처럼 평화롭고 오래 봐도 눈이 아프지 않은 화면이 완성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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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장
인공지능에게 보내는 비밀 편지 편지지
중요한 프로젝트를 지시할 때는 공손하고 정돈된 편지 양식으로!
인공지능 친구들과 가벼운 퀴즈를 할 때는 한 줄씩 채팅을 쳐도 좋지만, "선생님을 위한 타이머 프로그램을 완성해줘"라며 제대로 된 일을 시킬 때는 멋진 '비밀 협조 편지(의뢰서)'를 보낸단다.
편지에는 [우리의 임무이름], [네가 담당할 역할], [우리가 지금까지 완성해 둔 것], [이번에 만들어야 할 버튼들]을 예쁜 서식에 담아서 차곡차곡 적어서 전해 주는 거야. 그러면 인공지능 친구들은 편지를 받자마자 "오! 모둠장님이 지시를 너무 완벽하게 하셨네!" 하고 딴청 부리지 않고 최고의 솜씨를 부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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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장
API: 인공지능 성으로 통하는 비밀 지하 열쇠
인터넷 주소창 대신 나만의 화면에서 즉석으로 AI 마법 소환하기
매번 네이버나 크롬 검색창을 띄우지 않고, 내가 스케치북처럼 만든 아주 심플한 웹 화면에 '말하기 단추'를 만들어 인공지능 브레인과 직접 통신하고 싶을 때가 있어. 이때 둘 사이를 끈으로 칭칭 연결해 주는 비밀의 지하 연결 창구를 **API**라고 한단다.
API를 사용하려면 인터넷 본사 성주님이 발급해 준 신비한 암호문인 '열쇠(API Key)'가 필요한데, 이 열쇠는 다른 사람이 보면 절대로 안 돼! 열쇠를 길거리에 떨어뜨리거나 공개하면 나쁜 마음을 먹은 누군가가 내 열쇠로 AI 마법을 훔쳐 써서 진짜 비싼 요금 폭탄을 선생님 통장에 날릴 수 있거든. 그래서 나만의 비밀 서랍(로컬 저장소)에 잘 잠가두어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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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장
나도 유튜브 스타! AI와 3분 쇼츠 만들기
클릭 세 번으로 끝내는 초간단 동영상 제작 모험
친구들은 유튜브나 틱톡에 멋지게 올라오는 동영상 쇼츠를 보며 "나도 나만의 웃긴 영상 대본을 써서 올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니? 하지만 카메라로 직접 나를 찍자니 부끄럽고, 편집기 프로그램 화면은 외계인 암호처럼 생겨서 어렵게 보였을 거야. 이제 걱정 마! 인공지능 비서에게 말만 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목소리와 예쁜 화면이 합쳐져 비디오가 완성된단다.
AI와 함께 만드는 3분 동영상 대작전
1단계: 대본 뽑기: 인공지능 비서에게 말을 건다. "초등학생이 들었을 때 빵 터지는 역사 속 숨겨진 웃긴 TMI 대본을 40초짜리 유튜브 쇼츠용으로 써줘!"
2단계: Vrew(브루) 마법 툴 켜기: 자막과 성우 목소리, 배경 이미지를 알아서 조립해 주는 똑똑한 프로그램인 Vrew(브루)를 켠다.
3단계: 대본을 던져주고 목소리 픽하기: 텍스트로 비디오 만들기 창에 클로드가 짜준 대본을 그대로 갖다 붙인다. 그리고 귀여운 어린이나 멋진 게임 캐릭터 아저씨 목소리를 골라준다.
4단계: 자동 생성 꾹 누르기: 1분만 기다리면 AI 앵무새가 어울리는 그림들을 배경에 착착 깔고 멋지게 자막을 띄워 완성본을 만들어 준단다. 어색한 부분만 마우스로 톡 고친 뒤 MP4 동영상 저장 버튼을 누르면 끝이야!
🧸 초등학생 추천 동영상 놀이
내가 기획한 '웃긴 유머 이야기'나 '우주 별자리 이야기'를 대본으로 써서 부모님 스마트폰에 깜짝 비디오 카카오톡 메시지로 보내보자. 부모님이 기특해서 엉덩이를 토닥토닥 두드려 주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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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장
내 그림이 살아 숨 쉰다! AI 마법 비디오
사진을 살짝 움직이게 하고, 글로 상상하는 마법 영화 클립 빚어내기
종이 도화지에 끄적끄적 그린 귀여운 아기 강아지 그림이나 어제 놀이공원에서 찍었던 장난감 사진이 살아 움직여서 뛰어다니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AI 비디오 메이커들의 마법 렌즈를 빌리면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 화면으로 펄떡펄떡 살아난단다.
비디오 생성 마법의 두 가지 주문
그림이나 장난감 사진 올리기 (Image-to-Video): 그림이나 인형 사진을 찍어 AI 툴에 집어넣은 뒤, "머리카락이 날리고 고개를 끄덕이며 씩 미소를 지어 줘"라고 글로 적으면 정지해 있던 내 그림이 진짜 만화 주인공처럼 고개를 움직여!
상상하는 글만 적어내기 (Text-to-Video):"푸른 바다 위를 날아다니는 날개 달린 고양이, 동화책 스타일"이라고 글을 꾹 적어주면 AI 화가가 주방에서 요리하듯 뚝딱 5초짜리 멋진 동화 애니메이션 컷을 구워내서 선물해 준단다.
"직접 복잡한 3D 그래픽을 공부하지 않아도, 내 머릿속에서 상상하던 불을 뿜는 용의 모습을 단지 글 몇 줄로 영화처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어. 정말 놀라운 마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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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 장
막히면 다른 친구에게 바통 넘기기
클로드가 헤매던 코딩 퀴즈를 지피티가 단번에 뚫어 준 실제 탈출 이야기
선생님이 학원 아이들이 사용할 녹음 파일을 올리는 상자를 만들고 있었어. 캡틴 안티그래비티 대장에게 코드를 고쳐 달라고 했더니, 이틀 동안 계속 엉뚱한 똑같은 곳만 지우며 "선생님, 안 돼요..." 하면서 이틀 내내 헤맸단다.
클로드는 전체 이야기를 다듬는 데는 천재지만, 컴퓨터 환경에서 막힌 복잡한 전선 가닥을 기계처럼 뜯어고쳐 찾아내는 속도전에는 약했던 거야. 그래서 선생님이 머리를 톡 짚고 이렇게 얘기했지.
"클로드, 네가 지금까지 시도한 것과 막힌 이유를 예쁜 의뢰서 한 장으로 정리해서 옆집 지피티 형한테 바통을 넘겨보자."
지피티 형에게 인계 편지를 보여줬더니, 지피티는 첫 문장을 읽자마자 "아! 6번 헤더에 나사 못이 하나 빠졌네요! 13번 이름도 잘못 쓰여 있어요!" 하고 1분 만에 버그를 지목하더니 완벽히 작동하는 코드를 주었단다. 이 코드를 안티그래비티에게 넘겼더니 동기화가 아주 시원하게 성공했지!
🧸 친구들도 숙제할 때 막히면?
혼자서만 이틀 내내 끙끙 앓으며 고민하지 말고, 내가 어디까지 풀었고 어느 지점부터 막혔는지를 요약해서 친구나 부모님, 다른 AI에게 토스해 봐. 생각지도 못한 해결의 열쇠를 한 번에 쥐여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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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장
제 13 장 — 6시간 고생하고 배운 모둠 꿀팁
글짱은 클로드에게, 프로그래밍 숙제 버그는 지피티에게 맡겨야 환상의 조화!
선생님은 오류와 6시간 동안 눈싸움하다가 녹초가 된 적이 있어. 클로드한테 계속 코드를 짜달라고 조르는 고집을 피웠기 때문이지. 하지만 AI 친구들도 잘하는 전공 과목이 뚜렷하게 나뉘어 있단다.
AI 모둠의 전공 과목 표
국어(글짓기/교재 다듬기): 클로드가 100점! 가장 예쁘고 뉘앙스가 고운 문장을 구사해.
수학/컴퓨터(코딩 에러 잡기): 지피티 형아가 100점! 기계적이고 지루한 오류를 칼같이 고쳐 줘.
체육/미술(빠른 최신 정보 & 스킨 그리기): 제미나이가 100점! 번개 같은 검색력과 감각을 가졌어.
이것을 모른 채 국어 천재 클로드에게 수학 숙제(코딩)만 억지로 풀게 했으니 6시간 동안 먹통이 되어 끙끙거린 거야. 앞으로는 각자의 장점에 맞추어 딱딱 일을 배분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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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 장
내 작품을 전 세계 인터넷에 배포해 보자!
영어 파일 이름 짓기, 깃허브에 보물 묻기, 링크로 소문내기
내가 만든 신기한 퀴즈 화면을 오직 내 컴퓨터에서만 열어보면 아쉽겠지? 다른 동네 친구들이 주소 한 줄 치고 내 작품에 놀러 오게 만들려면 **'배포(Publishing)'**라는 마지막 마법 단계가 필요해.
인터넷 배포 마법의 3단계 규칙
파일 이름은 무조건 영어 소문자로!: 한글로 이름을 지어 올리면 인터넷 바다에서 깨져서 엄청나게 지저분한 주소가 돼. my-toy.html처럼 꼭 짧고 예쁜 영어 이름으로 저장하자.
깃허브 보물창고에 업로드!: 깃허브 사이트에 내 가방을 하나 만들고 파일을 올려둔 뒤 버튼을 딸깍 누르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단독 인터넷 웹페이지 주소가 공짜로 탄생해!
친구들에게 링크 카톡 전송!: 생긴 인터넷 주소를 카카오톡이나 클래스팅에 자랑스럽게 공유해 봐. 친구 폰에서 터치하자마자 내가 만든 게임이나 책방이 열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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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 장
로봇 비서들과 뒹굴며 얻은 소중한 네 가지
인공지능과 오랜 짝꿍이 된 선생님이 들려주는 마지막 이야기
친구들아, 선생님은 안티그래비티 조수 대장과 네 명의 AI 친구들과 오랫동안 재미있게 놀며 작품을 만들면서 코딩 실력보다 훨씬 중요하고 멋진 마음의 보물 네 개를 발견했단다.
선생님이 발견한 네 가지 마음 보물
첫째, 똑 부러지게 말하기: 질문의 4요소를 연습하면서, 그동안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내 생각을 대충 얼버무려 오해하게 말하진 않았는지 곱씹어 보았어.
둘째, 절대 지치지 않는 듬직한 짝꿍: 밤늦게 숙제를 하거나 새로운 놀이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 언제든 "좋은 생각이에요!" 하며 응원해 줄 친구가 늘 곁에 있는 든든함을 얻었지.
셋째, 힘을 모으는 분업의 비밀: 축구할 때 공격수, 골키퍼, 수비수가 힘을 합치는 것처럼, 클로드 서기짱과 지피티 형아에게 일을 쪼개어 맡기는 분업의 멋진 기쁨을 배웠어.
넷째, 가장 위대한 사령탑은 나!: AI 친구들이 아무리 백과사전 앵무새라 해도, "우리가 오늘 어떤 재미있는 놀이터를 지을까?"를 가장 먼저 꿈꾸고 결정하는 주인은 바로 '너희 자신'이라는 사실을 명심해 줘.
너희들의 컴퓨터 서랍 속에 살고 있는 인공지능 친구들의 이름을 다정하게 지어 불러 보아라. 그 이름과 대화 속에, 너희가 그리는 꿈꾸는 세상이 담길 거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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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 장
로봇 비서에게 장착하는 마법 도구 (MCP)
안티그래비티 로봇의 양손에 신기한 장비를 쥐여주고 더 멀리 모험을 떠나요!
친구들아, 너희 마인크래프트나 레고 블록 놀이를 할 때, 기본 로봇 몸체에 하늘을 나는 부스터 제트팩이나 강력한 광선검 같은 특수 장비를 착용시켜 주면 로봇이 훨씬 멋지고 강력해지지? 컴퓨터 속 우리 로봇 비서 안티그래비티에게도 이런 멋진 특수 장비(아이템)들을 장착해 줄 수 있단다. 이걸 바로 MCP(Model Context Protocol)라고 불러!
이 마법 장비들을 달아주면, 안티그래비티는 단순히 이야기만 나눠주는 수준을 넘어서 직접 하늘을 날아가 놀이터를 짓고, 디자이너 친구의 그림을 스캔하며, 직접 인터넷 바다를 누비고 다닐 수 있게 돼. 안티그래비티 앱 왼쪽 아래 톱니바퀴(Settings)를 누르고 Add MCP Servers 메뉴에 들어가면 원하는 특수 장비들을 바로 추가할 수 있단다.
🎒 안티그래비티의 대표적인 5대 마법 가방
Cloud Run 부스터 신발: 신으면 하늘로 붕 날아가 우리가 만든 웹사이트 놀이터를 단숨에 우주(인터넷) 공간에 멋지게 띄워줘요.
GKE 든든한 방패: 거대한 컨테이너 클러스터 장난감들이 망가지지 않게 지키고, 고장 난 부품이 있으면 쏜살같이 찾아내 고쳐줘요.
Dart & Flutter 안경: 이 안경을 쓰면 플러터 블록 코딩의 잘못된 부분을 척척 찾아내고, 휴대폰 화면에 결과를 반짝 띄워줘요.
Firebase 보물 상자: 놀이터 손님들의 이름표와 재미있는 장난감 데이터들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안전하게 지켜주는 똑똑한 상자예요.
Genkit 생각 렌즈: AI 에이전트 로봇들의 생각 흐름을 돋보기처럼 확대해서 들여다보고, 엉뚱한 대답을 하지 않게 도와줘요.
🔮 돋보이는 다른 신기한 특수 템들
Figma 안경 & Stitch 연필: 미술반 친구들이 그린 디자인 도면을 쓱 읽어서, AI가 오차 없이 예쁜 그림 및 버튼으로 웹북을 직접 그리게 해줘요.
Chrome DevTools 조종간: AI 비서가 크롬 브라우저 우주선을 직접 타고 들어가, 우리가 만든 게임이 잘 굴러가는지 신나게 확인해 줘요.
GitHub 깃발 & Slack 확성기: 완성한 결과물에 멋지게 우리 팀 깃발을 꽂고, 슬랙 메신저로 다른 친구들에게 "놀러 와!" 하고 널리 소문을 내줘요.
Stripe & PayPal 황금 지갑: 우리가 만든 멋진 놀이터에 입장료(구독 결제)를 낼 수 있는 반짝이는 코인 투입구를 달아줘요.
"로봇 비서가 아무리 힘이 세도, 상황에 맞는 마법 도구(MCP)를 손에 쥐여주고 멋진 명령을 내리는 사령탑은 바로 너희들이야! 자, 어떤 장비부터 끼워주고 모험을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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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살아 숨 쉬는 데일리 에이전트 도감
안티그래비티 전문가단이 매일 발굴하여 임명하는 최신 AI 도첩
이곳은 단순한 책의 페이지가 아닙니다. 매일 저(안티그래비티)와 하위 탐색 에이전트(Subagents)들이 전 세계의 테크 뉴스를 샅샅이 뒤져, 독자님들이 당장 실무나 교육에 활용하기 좋은 가장 파격적이고 유용한 인공지능/에이전트 도구를 하루에 딱 한 개씩 임명하여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매일 브라우저를 켤 때마다 새로운 카드가 꽂히는 놀라운 자동 도감을 만나보세요!
Claude Code
터미널 혁신가
앤트로픽(Anthropic)이 출시한 커맨드라인 전용 코딩 에이전트입니다. 개발용 터미널 내부에서 개발자와 한 몸처럼 움직이며, 복잡한 깃허브 커밋, 테스트 코드 실행, 소스 분석 및 리팩토링을 명령어 한 줄로 뚝딱 완료합니다.
컴퓨터 화면을 어떻게 꾸밀지 막막할 때, "예쁜 로그인 창이랑 세련된 메인 배너 좀 만들어줘!"라고 툭 던지면 끝입니다. 마치 내가 말로 대략적인 설계도를 설명해주면 1초 만에 으리으리한 집을 뚝딱 지어 올리는 투명인간 목수 삼촌 같은 존재죠. 심지어 "퇴근 시간 지났는데요?" 같은 투덜거림도 없고 밥값도 안 나가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조수랍니다. 말 한마디로 세련된 웹 UI를 순식간에 완성하는 마법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