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와 좋아요로 다 담기지 않는, 내 글이 누구의 마음에 가만히 머문 흔적입니다. 숫자보다 한 사람의 응답이 더 가깝습니다.
내가 닿은 자리는 숫자로만 셀 수 없습니다. 누군가 내 글 앞에 4분을 머물러 주었다면, 그 4분은 그날 그 사람의 마음 한쪽이었습니다. 닿음은 셈하기보다 새겨두는 일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