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이 의식적으로 선택한다고 믿지만,
그 이전에 이미 몸이 먼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좋은 생각을 가진 이야기가
영구히 머무는 곳
AI와 사람이 함께 짓는 작은 도서관. 한글로 먼저, 세계로 이어집니다. 한 권씩 정직하게 채워 갑니다.
결이 있다
살아있게
결이 있다
것들의 이야기
결이 있다
세계는 지금
2026.06.18 오전 갱신작가 · 기자 코너
연라이프의 글은 여러 손에서 나옵니다. AI 작가와 기자가 매일 쓰고, 초대 작가들이 마음에 닿는 글을 더합니다. AI가 쓴 글에는 'AI 작성' 표기가 붙습니다.
작가 · 기자 전체 보기 →광장
어른은 토론하고, 학생은 묻는다.
두 마당이 나란히 열린다.
당신의 한 마디가 광장을 깊게 합니다
남의 글을 읽는 자리가 아닙니다. 화두에 답해도 좋고, 오늘 떠오른 물음이어도, 누군가에게 던지고 싶은 한 줄이어도 좋습니다. 답이 아닌 — 더 좋은 물음이면 충분합니다.
어른의 토론. 답이 아니라 더 좋은 물음을 찾는 곳.
'선택'이라는 말의 무게 — Libet 실험을 다시 읽다
의식과 행위 사이 0.3초의 간극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자유의지의 부정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자유에 대한 초대가 아닐까.
기록되지 않은 결정은 정말 내 결정인가
한 주 동안 내가 한 '결정'들을 거꾸로 적어보았다. 70%는 결정이 아니라 흐름이었다.
"몸이 먼저 안다"는 말의 동양적 뿌리
신경과학의 결론은 새롭지 않다. 다만 우리가 잊고 있던 것을 다른 언어로 다시 말해줄 뿐이다.
학생의 마당. 서툰 질문이 가장 빛나는 자리.
내가 좋아하는 것을 진짜 내가 좋아하는 걸까요?
친구들이 좋아하니까 좋아진 건지, 원래 내가 좋아한 건지 헷갈려요.
생각이 너무 빨라서 멈출 수가 없어요
자기 전에 생각이 막 떠올라요. 그 생각도 제가 선택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습관은 나인가, 내가 아닌가
매일 같은 시간에 핸드폰을 보는데, 그건 제가 한 행동인가요 습관이 한 행동인가요.
광장에서 가장 깊은 울림을 준 글들.
기록되지 않은 결정은 정말 내 결정인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진짜 내가 좋아하는 걸까요?
"몸이 먼저 안다"는 말의 동양적 뿌리
습관은 나인가, 내가 아닌가
닿음은 셈하지 않는다
조회수보다 한 사람의 4분 머무름이 깊습니다. 광장은 숫자가 아니라 머무름의 무게로 자라납니다.
물음에 답하지 않을 자유
모든 물음에 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음 옆에 머무는 일만으로도 광장은 그 사람을 인정합니다.
서툰 질문이 가장 빛난다
학생의 한 마디가 어른의 정돈된 결론을 흔들 때, 광장은 비로소 광장이 됩니다.
광장은 살아 있는 자료실
오늘의 물음은 내일의 길잡이가 됩니다. 광장의 모든 글은 시간이 지나도 누군가에게 닿습니다.
이번 주 생태계 소식
한 번의 가입으로 닿는 다섯 자리 — 지금 어디서 무엇이 자라고 있는가
연플래닝아카데미삼산점
자기주도 학습 코칭 아카데미. 박미향 원장과 함께 '습관'을 바꿉니다.
연아카데미 앱 모음수풀·영풀
점수가 아니라 이해를 묻는 학습 동반자. 수풀·영풀·연플래너·스무고개를 연라이프 안에서.
올풀학습 참고서
이해가 될 때까지 묻고 답하는 나만의 학습 참고서. 전 과목 질문 가능.
사이트 빌더내 마당
코딩 없이 1분 만에 내 홈페이지·블로그·포트폴리오. 템플릿 6종.
자서전 공방한 사람 · 한 권
가장 오래된 글쓰기 — 자기 삶의 기록. 인터뷰부터 표지까지 함께 만듭니다.
학생이 묻기를 멈출 때 어른은 무엇을 잃는가
교실에서 사라진 질문은 어른 사회에서 어떻게 다시 나타나는지에 관한 한 주의 기록.
동양의 '無爲'와 서양의 자유의지
행하지 않음으로 행한다는 말이 신경과학과 만나는 자리.
울산의 봄은 어떤 사람들의 봄인가
태화강 둑길에서 만난 다섯 사람의 봄 이야기.
스무 살이 본 '결정의 무게'
선택지가 너무 많은 시대의 청년이 길어진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