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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평가 정책

우리는 매 글에 신뢰도 점수를 매깁니다.
그리고 그 점수가 어떻게 매겨졌는지 숨기지 않습니다.
버전 v1.0 · 2026-05-18 · 이 문서는 일반 독자에게 공개됩니다 · 갱신 시 알림

먼저 — 미터의 모습

모든 칼럼·뉴스 글 하단에 자동으로 다음과 같은 미터가 표시됩니다. 점수를 누르면 8개 기준의 세부 점수가 펼쳐집니다.

73/ 100
신뢰도 높음 분류 · 꼭 알아야 할 소식 AI 작성 · 검수 완료
출처 다양성
85
1차 출처 인용
90
검증 가능성
78
시간 검증
65
이해 충돌 점검
80
팩트체커 교차
55
언론자유 가중
88
아카이브 일관성
72
인용 매체 5곳 · 한겨레(좌) · 중앙(중) · 동아(우) · 연합(중) · BBC(해외)
균형 — 좌 20% · 중도 40% · 우 20% · 해외 20% · 신고 / 의견 보내기
점수 산식이 궁금하신가요? 이 문서가 그 답입니다. 단순히 “여러 매체가 같은 보도를 했다” 는 신뢰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카르텔·받아쓰기·풀 보도는 신뢰가 아닙니다.

1 · 왜 우리만의 신뢰 점수가 필요한가

널리 쓰이는 단순 기준 “여러 매체가 같은 보도를 했다” 는 한국 언론 환경에선 신뢰의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함정예시
받아쓰기 보도정부·기업 보도자료를 매체들이 그대로 동시 송출
풀(Pool) 보도출입처 한 명이 받은 정보를 출입 기자단이 공유 — 사실상 한 출처
같은 자본 소속한 그룹의 여러 매체는 매체 수가 아니라 그룹 수로 봐야 함
인용의 인용B 가 A 를, C 도 A 를 인용 — 결국 A 하나
SNS 루머 확산미확인 정보를 매체들이 동시에 옮기는 일
진영 카르텔정치권 메시지가 친 매체들에 일제 보도
그래서 우리는 “몇 매체가 보도했는가” 가 아니라 “어떤 출처가 어떻게 검증 가능한가” 를 봅니다.

2 · 8축 신뢰 평가 — 각 축의 의미

① 출처 다양성 (Diversity)

몇 개 매체가 아니라 몇 개 진영·소유 그룹이 보도했는가. 같은 자본 매체는 1개로 카운트.

② 1차 출처 인용 (Primary Source)

공식 발표·논문·판결문·통계청 같은 1차 자료를 직접 인용했는가. “관계자에 따르면” 같은 익명 일색이면 점수 하락.

③ 검증 가능성 (Verifiability)

독자가 직접 원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통계 URL·문서 링크·영상 출처가 있는가.

④ 시간 검증 (Time Resilience)

발표 직후가 아니라 24~72시간이 지난 뒤에도 정정·반박 없이 유지되는가. 초기 오보·과장 보도를 걸러냄.

⑤ 이해 충돌 점검 (Conflict of Interest)

보도 매체가 사건 당사자(광고주·자본 관계·정치 후원)와 이해 관계가 있는가. 있으면 점수 하락 + 그 관계 명시.

⑥ 팩트체커 교차 확인 (Fact-Checker Cross)

SNU FactCheck · JTBC팩트체크 · 한겨레 팩트체크 · Reuters Fact Check · AP Fact Check 등에서 “사실” 판정을 받은 사안인가.

⑦ 언론자유 지수 가중 (Press Freedom Weight)

국경없는기자회(RSF) 언론자유지수를 매체 단위로 가중. 국가 통제 매체(예: RT, 신화) 단독 보도면 가중치 하락.

⑧ 아카이브 일관성 (Archive Consistency)

Wayback Machine·Archive.today 캡처가 있는가. 보도 후 조용한 수정·삭제가 있었다면 그 이력까지 표시.

3 · 점수 산식과 가중치

가중치0~100 점 채점 방식
① 출처 다양성15%다른 소유그룹 1=20점, 2=50, 3=80, 4+=100. 진영 균형 보너스 ±5.
② 1차 출처 인용20%1차 자료 직접 인용 있음=80~100. 익명만=0~40.
③ 검증 가능성15%원자료 링크 N개 × 25점 (상한 100).
④ 시간 검증10%72시간 후 정정 없음=100. 정정 1건당 -20.
⑤ 이해 충돌10%관계 없음=100. 약한 관계=70. 직접 관계=30.
⑥ 팩트체커 교차15%3+ 기관 “사실”=100. 1 기관=70. 없음=50. 1+ 기관 “거짓”=0.
⑦ 언론자유 가중10%매체 평균 RSF 점수 (0~100).
⑧ 아카이브 일관성5%캡처 있음=100. 보도 후 수정 있음=70 + 사유 표시.
최종 신뢰 점수 = Σ (축 점수 × 가중치)
가중치 합 = 100% (정수)
점수 범위 = 0 ~ 100
이 산식은 공개입니다. 학계·언론 모니터링 단체의 피드백을 받아 정기적으로 갱신합니다.

4 · 점수 구간별 처리

점수등급처리
≥ 80신뢰도 매우 높음검수 후 자동 발행 + 상단 강조 카드 가능
70 ~ 79신뢰도 높음검수 후 자동 발행
50 ~ 69중간검수 큐 필수 — 24시간 미승인 시 자동 폐기
< 50낮음자동 폐기. 발행 없음.
정치·종교·실명 사안점수 무관 항상 검수 큐
처음 등장한 매체 인용점수와 별개로 검수 큐 + 매체 평가 등록 절차

5 · 매체 평가 DB

각 매체마다 다음 항목을 등록·관리합니다. 매년 1회 외부 미디어 모니터링 단체의 평가를 반영해 가중치를 조정합니다.

소속 그룹같은 그룹은 1개로 카운트
진영 분류좌·중·우·해외·전문지
RSF 자유지수국경없는기자회 연 1회 갱신
과거 정정률5년 정정·반박·삭제 비율
팩트체커 일치율국내·국제 팩트체커와의 일치
광고주 의존도주요 광고주·자본 관계
매체 평가 DB는 전체 공개가 원칙입니다. 단, 일부 항목(광고주 관계 등)은 매체의 영업 비밀일 수 있어 “있음/없음/모름” 으로 표시합니다.

6 · 3 카테고리 분류 (좋은·꼭알·주의)

같은 글이 같은 신뢰 점수라도, 사람의 삶에 어떻게 닿는가에 따라 다음 세 카테고리로 분류합니다.

카테고리의미예시
좋은 소식 · 따뜻한 자리인류·생명·환경에 긍정적 변화멸종 위기종 회복, 새 치료법, 작은 마을의 성취
꼭 알아야 할 소식영향력이 크고 보편적, 정치 색채 옅음새 백신 승인, 국제 협약, 자연 재해 경보 해제
주의할 소식 · 깊이 보는 자리위험·경고·천천히 다가오는 변화기후·전쟁·전염병·시스템 리스크

증시·금융 소식은 별도 글로벌 마켓 시그널 전문 코너에서 다루며, 메인의 세 카테고리에는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예: 시스템 리스크는 “주의할 소식”에 등장).

7 · 사람 검수의 자리

점수가 80이라 해도 자동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다음의 경우 사람 검수가 반드시 끼어듭니다.

자동화의 목적은 사람 손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사람 손이 닿을 자리를 또렷이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8 · 독자가 이의 제기하는 법

  1. 모든 글 하단의 “신고 / 의견 보내기” 버튼
  2. 이유 한 줄 + 근거 링크 1개 (선택)
  3. 24시간 안에 재검토 → 결과를 글 하단 “정정·반박” 자리에 공개
  4. 이의가 정당하면 점수 즉시 재산정 + 본문 정정 + 정정 이력 노출
  5. 독자에게는 “당신의 신고가 점수에 반영되었습니다” 알림

신고 카운터는 매체·페르소나마다 공개됩니다. 숨길 일이 아닙니다.

9 · 우리가 인정하는 한계

그래서 우리는 “우리 점수가 진실이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점수를 매겼는지 공개한다” 고 말합니다. 그것이 더 정직합니다.

10 · 정책 갱신 이력

날짜버전변경 사항
2026-05-18v1.0최초 공개. 8축 신뢰 평가 + 3 카테고리 + 처리 구간 + 매체 DB + 사람 검수 + 독자 피드백 + 한계 명시.